삼진어묵 티백 어묵 국물티 오리지날 후기

 
마트에 갔다가 신상 티백이 나와서
내돈내산 구매해봐는데요.
바로 녹차원과 삼진어묵이 콜라보한
삼진어묵 티백입니다.
 

 
 
추운 겨울철 생각나는 간식하면
오뎅국물이 떠오르는데요.
이렇게 티백으로 나오다니 신박하네요.
 

 
 
삼진어묵 어묵국물티는 오리지널 맛과
매운맛 두개가 있는데
오리지널 맛은 깔끔하고 순한맛이고
매운맛은 칼칼하고 얼큰한 매운맛으로
취향껏 구매하시면 될꺼 같아요.
 

 
 
저는 롯데마트에서 구매했는데
마침 행사중이라 세일 가격에 저렴하게
구매해봤습니다.
 

 
 
침출차 형식의 티백은 10개 들어있고
유통기한은 24.12.25로 꽤 긴편이에요.
 

 
 
오리지널과 매운맛 둘다 인기가 많아서
취향에 따라 구매하시면 되요.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휴대하기도
간편한데요.
 

 
 
사무실에 두고 출출하거나 날씨가
추을 때 한잔 마시면 딱 좋을꺼 같아요.
 

 
티백 형태로 간단하게 우려먹을 수 있고
휴대성이 좋아서 야외 활동시 따뜻한
물만 있으면 어디서나 먹을 수 있다니
장점 중에 장점입니다.

 

 

 

티백 한개를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약 180ml 정도 붓고 1분 정도 우린 후
티백을 건지면 됩니다.

 

 

물이 너무 많으면 싱거울 수 있으니
조절해서 넣는 것이 좋아요.

 

 

 

마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먹는 느낌을

내보기 위해 종이컵에 먹어봤어요.
 

 

 

물도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지만

처음이니 설명서대로 180ml에 맞춰

우려봤습니다.

 

 

 

캠핑, 라이딩, 등산, 골프, 해외여행 등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한잔 먹으면
딱 좋을꺼 같은 그런 맛입니다. 

 

 

 

정말 진한 어묵 국물 맛은 아니지만

생각날 때 한잔 먹으면 딱 좋을 거 같아요.

매운 어묵 국물도 궁금하네요.

다음에 매운맛도 구매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