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세린 시카 넛 카밍 밤 시카밤 한혜진 바세린

 

한혜진 바세린이라고 넛세린 밤을 지난번에
구매하면서 넛세린 시카밤도
구매할 수 있었어요.

넛세린 밤과 넛세린 시카밤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했는데요.
넛세린 밤은 100ml인 반면에 시카밤은

50ml 용량이에요

 

 
넛세린 밤은 100% 천연 식물성 바세린으로
자극 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시카 버전이라고 해요.

 
열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물리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고 하는데요.

물론 영유아도 사용이 가능하며
허브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얼굴부터 발끝까지 모든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고 넛세린 핵심성분인

해바라기씨 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스위트아몬드 오일을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에요.

 
넛세린 밤이 건조하고 가려운 모든 피부에
사용하고 보습력이 168 시간 지속되는 제품이라면
넛세린 시카는 자극받아 민감해진 모든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고 피부 자극 68%
진정효과가 있다고 해요.

 
찬바람 맞거나 뜨거운 히터 바람에 건조해진 얼굴
이유없이 민감해진 얼굴, 컨디션으로 인한
뒤집어진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고 해요.

 

 
1회 사용만으로 손상된 피부의 68%를
진정시킬 수 있다고 해요.

 
내추럴 허브향으로 인위적인 향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허브 향을 담아
아로마 테라피 효과인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넛세린 밤과 향과 기능이 달라서 같은듯

다른 느낌의 시카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