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심을 머먹을지 고민이 많은데요.
식당을 피하다보니
간단하게 먹을만한 점심식사 대용을 많이 찾게 됩니다.
샐러드도 지겹고,
고구마, 바나나도 지겹고
요즘은 샌드위치를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한 브랜드에서는 못 먹겠고
여러 군데서 돌아가면서 사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매일 아침에 구매하는 게 힘들어서
마켓 컬리에서 주문해봤습니다.
마켓 컬리에서 몇 개의 브랜드 샌드위치를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좀 아는 브랜드를 찾아보았습니다.
매일 아침에 샌드위치를 구매하다가
마켓 컬리에서 구매한 이유는
새로운 샌드위치를 먹어보자는 이유도 있고
유통기한이 조금 길어서입니다.
대체로 주문한 날 포함해서 4~5일 정도 유통기한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사 먹는 브랜드인
홍루이젠 샌드위치와 치엔바오 샌드위치를 비교해봤습니다.
홍루이젠과 치엔바오 샌드위치는 파는 종류가 약간 다릅니다.
홍루이젠 대만 샌드위치
홍루이젠 샌드위치는 3종이 있습니다.
햄 샌드위치
치즈 샌드위치
햄치즈 샌드위치
홍루이젠에서는 햄치즈 샌드위치를 구매해봤습니다.
가운데는 햄과 양쪽에 치즈가 있습니다.
사진을 잘 찍지 못했는데요.
맛도 괜찮습니다.
매장에서도 사 먹어봤는데
크게 차이는 못 느끼겠습니다.
치엔 바오 대만 샌드위치
치엔바오 샌드위치는 4가지가 있습니다.
라즈베리 샌드위치
카야 샌드위치
햄치즈 샌드위치
한라봉 샌드위치
지난번에 카야가 괜찮아서
이번에는 카야랑 햄치즈 2가지를 사봤습니다.
햄치즈 샌드위치만 비교해 보았을 때
개인적으로 치엔 바오 샌드위치에 한 표입니다.
치엔 바오 햄치즈 샌드위치의 가운데 부분을 비교해보면
속이 더 꽉 찬 느낌입니다.
크기는 비슷한데
양쪽 빵 부분이 좀 더 얇고 가운데 햄치즈가 더 푸짐한 느낌이 듭니다.
맛도 개인적으로는 치엔 바오가 괜찮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치즈 부분이 느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홍루이젠이 더 담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카야 샌드위치를 먹어보았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먹어보고 괜찮아서 한번 더 구매해보았습니다.
안에 카야잼만 있지만 햄치즈는 좀 느끼한맛이라면
일반 토스트처럼 먹고 싶다면 카야 샌드위치가 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홍루이젠 샌드위치와 치엔바오 샌드위치 두개 모두 크기는 비슷하고
유통기한도 비슷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카야 샌드위치가 제일 좋았습니다.
일주일 내내 샌드위치를 먹으니 좀 느끼한게 있어서
계속은 못먹을꺼 같고
어쩌다가 간식으로 먹는건 괜찮을꺼 같습니다.
추천인 아이디 입력하고
같이 5천 원 혜택 받아서 저렴한 쇼핑 해보아요 >. <
마켓 컬리 추천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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