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브랑쿠시1 효창공원역 브랑쿠시 카페 페디를 받으러 효창공원역 근처를 갔다가 커피가 땡겨서 네일숍 언니에게 추천받아 간 곳입니다. 브랑쿠시 카페 구옥을 리모델링해서 오픈한 곳 같아요. 초록색 문이 인상적이네요. 위치는 효창공원역에서 걸어서 3분?도 안 걸립니다. 주차는 안되는 거 같았어요. 방문하는 날! 날씨가 비가 살짝 떨어지더라고요. 이런 날은 따뜻한 라테가 땡깁니다. 라떼가 5.0인데 테이크아웃은 천 원 할인이라고 합니다. 덜 받더라고요. 커피를 사고 바로 일을 보러 가야 해서 아쉽지만 둘러보기만 했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반반 커피도 팔아요. 알았으면 반반으로 주문했을 텐데 아메반, 라테반 ㅋㅋ 컵은 못 찍었네요. 의자들이 여러 가지네요. 카운터예요. 조각 케이크류와 쿠키류를 팔더라고요. 아쉽지만 이건 나중에 숨어있는 공간이 꽤 있습.. 2021. 4.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