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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봤습니다

마켓컬리 무화과 통밀빵을 먹어봤습니다

by MYZZANG 2021.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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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러버가 요새 다이어트 중이라

빵은 포기할 수 없고해서

되도록 통밀빵으로 바꿔서 먹으려고 노력중인데요.

마켓컬리에서 다른제품을 구매하면서

통밀빵을 같이 구매해봤습니다.

 

 

 

 

 

사이즈가 굉장히 작습니다. 

손바닥크기?

그냥 통밀빵은 너무 빡빡해서 무화과 통밀빵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제조일자와 배달 온 날짜가 같네요.

유통기한은 3일 안에 먹으라고 합니다. 

 

 

 

윗부분이 딱딱해서 빵칼로 커팅이 꽤 힘들었습니다. 

저는 토스트기에 데워 먹으려고 좀 얇게 커팅해봤습니다. 

 

안에 무화과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습니다. 

 

 

커팅 후 토스트기에 데워서 잼에 발라먹었습니다. 

사실 통밀빵은 너무 빡빡해서 그냥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느낌이에요.

그래서 잼을 같이 먹어야 그나마 먹기가 좀 편한거 같습니다. 

무화과가 있어서 그래도 좀 먹을만했습니다. 

 

근처에 빵집이 있다면 저는 빵집을 갈 꺼 같습니다.

편하고 좋긴한데 

양도 살짝 적고, 너무 뻑뻑한 느낌이었습니다. 

재구매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아직 통밀빵의 진정한 맛을 못느끼는 1인이었습니다. 

 

 

추천인 아이디 입력하고

같이 5천원 해택 받아서 저렴한 쇼핑해보아요 >.<

 

마켓컬리 추천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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