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금미옥 쌀 떡볶이를 먹어봤습니다.

 

떡볶이 러버가 이번에는 마켓컬리 떡볶이에 도전해봤습니다.

마켓컬리에서도 여러 종류의 떡볶이를 파는데요.

그 중에서 평이 가장 괜찮은 금미옥 쌀 떡볶이를 구매해봤습니다. 

 

성수동에 본점이 있는 금미옥은

성수동에 살았는데요 방문해보지 못했네요.

아쉽습니다. 

 

 

440g에 5,100원인데요.

성수동 금미옥에서 1인분 350g에 5,000원에 판매를 하는것에 비해 저렴합니다. 

 

 

금미옥 쌀 떡볶이는 냉동보관입니다.

하지만 떡볶이 러버는 주문하고 바로 당일에 먹었지요~

 

 

2인분 기준이네요

역시 떡볶이는 칼로리가 ㅠㅠ

 

 

 

조리방법은 쉽습니다.

냉동보관이라

떡이랑 오뎅을 씻어서

5분정도 해동해주면됩니다. 

소스도 그 동안 해동해 줘야 조리시 쉽습니다. 

 

구성은 떡, 어묵, 소스로 되어있습니다. 

 

 

짠~ 조리는 6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물은 180ml라고 했는데 

조금 더 넣은 모양이에요.

국물이 좀 많이 생겼네요.

더 쫄이면 떡이 흐물거릴꺼 같아서 조리시간은 지켜줬습니다. 

 

맛은 꽤 괜찮습니다. 

재구매 의향있고요.

2인분이라고 했는데

금미옥 쌀 떡볶이는 저 혼자 먹어도 충분한 양입니다. 

모자르지도 남기지도 않았습니다.

쌀도 쫀득하고, 국물은 진해요.

아마 물 양을 정확히 맞췄으면 더 진했을듯

국물만 조절했으면 성수동에서 사먹는거랑 비슷한 비주얼로 만들었을거 같습니다. 

 

흠 개인적인 평은 맛은 괜찮았지만

본점까지 방문해서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동네에 있으면 사먹을듯하지만요.

 

 

추천인 아이디 입력하고

같이 5천원 해택 받아서 저렴한 쇼핑해보아요 >.<

 

마켓컬리 추천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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