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압박밴드 센시안 압박스타킹 종아리 붓기 관리하기

 

요즘 종아리 압박밴드에 관심이 많은데요.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니 종아리가 붓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품 저상품 검색도 해보고 고민을 하고 있는 타이밍에

 

이시영압박스타킹으로 센시아압박밴드는 들어 본적이 있는데

마침 마트에 갔는데 할인행사를 하고 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2마트에서 센시아 가격은 16,000원 정가에 좀 더 할인을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압박스타킹 사이즈 때문에 구매당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압박밴드 사이즈 설명이 있어서 사이즈 66이하는 S 77이상은 M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종아리압박이기 때문에 긴가민가 했지만

S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센시아 압박스타킹은 의료용 압박밴드입니다. 

 

 

 

압박스타킹 사이즈입니다. 

겉표지에 설명을 해 주면 참 좋을텐데

안에 동봉된 상품 안 설명서에 사이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종아리 사이즈 참고 하고 구매하세요 ^^;;

나중에 쓰다보면 늘어난다고 하니 차라리 조금 좁은게 나을듯 싶기도 하고요

 

 

센시아압박스타킹의 본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위별 압박 부분의 박음질 처리가 다르네요.

손세탁을 하라고 되어 있고,

수면중에는 착용하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센시안압박스타킹 착용 모습입니다. 

터질꺼 같은 내 종아리 ㅠㅠ

처음 사용하다 보니 착용할 때 조금 빡빡한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입고 벗을때 불편한거 외에는 착용한 후에는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일단 기분탓인가?

종아리가 저린게 조금 줄어든거 같습니다. 

압박을 해줘서 그런지 

처음 사용한 날은 한 5시간 정도 착용한거 같습니다. 

벗을때는 발목 부분 좁은 부분이 힘들더라고요.

 

 

터질꺼 같은 내 종아리가 혈액순환이 좀 되서 얇아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착용 후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아서 계속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센시아압박스타킹을 착용한 채로 바지를 입고 잠깐 나갔다왔는데도

많이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당분간 착용 후 효과를 좀 기다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