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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봤습니다

삼립 앙버터 호빵 냉동호빵 전자렌지 마켓컬리 호빵 후기

by MYZZANG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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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제품은 삼립호빵 앙버터호빵이에요

 


앙버터 호빵이 나온 줄 몰랐는데 마켓컬리에서
신상호빵으로 팔더라고요
다른데서는 못봤고 마켓컬리에서만 판매하네요

 

 

 



9,500인데 할인해서 6,650원에 구매했어요
앙버터 호빵은 다른 호빵이랑 달리 냉동호빵이라는 점이에요

 

 


유통기한이 최대 3일인 일반 호빵과 달리

냉동호빵은 유통기한이 6개월이 넘어요

 


총 6개로 냉동보관해야하는 앙버터호빵은
아마 버터때문인거 같은데 다른 호빵도

유통기한이 좀 길었으면 좋겠어요.

겨울 외에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냉동호빵으로 쟁여두고 싶네요.

 

 


냉동호빵인데 전자렌지 돌리는 시간은
일반호빵이랑 같아서 일단 설명서대로

쪄먹어보기로 했어요.

 


앙버터 호빵의 칼로리는 238Kcal로
일반 호빵이랑 칼로리는 비슷한거 같아요.

 


6개 나란히 들어있는 앙버터 호빵
다른 호빵과 같이 섞여있지 않고 앙버터호빵만
먹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호빵 하나를 접시에 두고 위에 전자렌지 전용 덮개를
덮어서 30초를 우선 돌려봤어요
일반 팥호빵 속에 앙버터가 들어있는 모습인데요.

처음 비주얼은 버터가 강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팥과 앙버터가 거의 1:1 비율로 들어있고

맛은 진짜 앙버터 빵 먹을 때 맛이 나요.

개인적으로 팥은 많이 안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실꺼 같아요.

앙버터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도요.

 

 

 

개인적으로는 치즈촤르르 호빵보다는

앙버터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현재 마켓컬리에서 밖에 구매를 못하는게

아쉽네요.

할인을 안하면 가격이 일반 호빵에 비해

가격대가 있어서 6개를 모두 사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운 가격이네요.

호빵도 만원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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