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신 컬러체인지 핸드워시 베리향 30초 손씻기

손씻기는 원래 중요하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국에 손은 더 자주 씻어야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체 비누를 별로 안좋아해서
특히 펌핑이 되는 세정제를 좋아합니다.
회사에서도 화장실에 비누가 있지만
요즘은 위생적으로 개인 세정제를 들고 다니는데요.

그래서 브랜드별로 개인 세정제를 돌아가면서 많이 써보는 편입니다.
기존에 랩신을 자주 써봤는데요.

가장 기본 라인입니다

펌핑하면 하얀 거품이 나옵니다. 

이건 회사에서 쓰는 개인용품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나온, 슬기로운 의사생활 2에도 PPL로 나왔던
랩신 신상품인 컬러체인지 핸드워시를 구매해 봤습니다.

랩신 컬러체인징 핸드워시는 복숭아와 베리 두가지 종류인데요.
마트에 방문했을때, 리필은 있었는데
본품이 베리 밖에 없어서
베리만 구매해봤습니다.

 

기존에 포장이 완전 분홍색이었는데 리뉴얼되서 바꼈는데요.

저렇게 진한 분홍색에서 연분홍으로 바뀝니다.

오른쪽은 펌핑을 하자마자 색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색이 변하는게 아니라 두손으로 문질러 줘서 세정을 해줘야

왼쪽의 포장에 설명되어 있는것처럼 연분홍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달콤한 향이 같이 나서 

애들이 좋아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색이 바뀌니까 연분홍이 될때까지 좀 더 오래 씻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다음에는 복숭아향을 사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