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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갔습니다

효창공원역 브랑쿠시 카페

by MYZZANG 2021.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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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를 받으러 효창공원역 근처를 갔다가

커피가 땡겨서 

네일숍 언니에게 추천받아 간 곳입니다. 

브랑쿠시 카페

 

구옥을 리모델링해서 오픈한 곳 같아요.

초록색 문이 인상적이네요.

 

 

 

위치는 효창공원역에서 걸어서 3분?도 안 걸립니다.

주차는 안되는 거 같았어요.

 

 

 

방문하는 날!

날씨가 비가 살짝 떨어지더라고요.

이런 날은 따뜻한 라테가 땡깁니다. 

 

라떼가 5.0인데 테이크아웃은 천 원 할인이라고 합니다. 

덜 받더라고요.

커피를 사고 바로 일을 보러 가야 해서 

아쉽지만 둘러보기만 했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반반 커피도 팔아요.

알았으면 반반으로 주문했을 텐데

아메반, 라테반 ㅋㅋ

컵은 못 찍었네요.

 

 

 

 

의자들이 여러 가지네요.

 

 

카운터예요.

조각 케이크류와 쿠키류를 팔더라고요.

아쉽지만 이건 나중에

 

 

숨어있는 공간이 꽤 있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야외도 테이블이 있습니다. 

오늘은 비바람이 불어서~~ 별로

 

 

안에서 본 밖에 모습

 

밤에도 조명때문에 이쁘다고 하던데

다음에는 밤에도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커피는 꽤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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