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버거킹에 방문했습니다.
햄버거는 버거킹 햄버거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다른 매장에 비해 버거킹이 행사도 많이 해서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종종 이용하는 편이에요.
간식으로 출출해서 먹을꺼라 간단하게 시켜봤습니다.
유독 하루종일 세트가 4900원이 눈에 띄네요.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치즈렐라 와퍼가 땡기는데요.
간식으로 먹기는 과해서 4900원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4900원 세트는
더블오리지널 치즈버거,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불고기 롱치킨, 직화 소불고기버거, 통새우 와퍼 주니어
5가지가 있는데요.
불고기 롱치킨 버거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기존에 롱치킨버거세트가 있어서 왜 new라고 했지?했는데
기존에는 롱치킨이버거였다면 이번에 새로나온 버거는 불고기 소스가 첨가되어 새로나왔네요.
기존의 롱치킨버거도 판매중입니다.
역시 포장으로 주문
콜라는 제로콜라로
간식으로 먹을꺼라 업그레이드를 안하고 기본으로 주문했습니다.
기존의 롱치킨버거와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안을 확인해볼까요?
안에 불고기소스와 양파가 추가되었네요.
먹어 본 후기를 말하자면
기존의 롱치킨 버거는 약간 밍밍한 맛이라면 새로나온 불고기 롱치킨 버거는
불고기 소스와 양파로 인해 기존의 불고기버거 맛과 비슷하며,
기존의 불고기버거 패티와 다른 치킨이기 때문에 저처럼 치킨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메뉴같아요.
다음에도 주문하게 되면 롱치킨버거 보다는 불고기롱치킨버거를 주문할꺼 같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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