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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봤습니다

아비브 어성초 스팟 패드 카밍터치 올리브영 더블기획

by MYZZANG 202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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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킨과 화장솜을 합친 토너패드를

리뷰해보려고 해요.

지난번 올리브영 세일에서 아비브 토너를

사러 갔다가 어성초 패드도 더블 기획을

하길래 같이 구매해봤어요.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수상한 브랜드라

아비브가 워낙 유명해 한번 사용해보고

싶던 제품이에요.

 

 

 

더블 기획세트라 그런지 양이 넉넉하죠?

80매 + 80매로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특히 더블 기획으로 정가 24000원인데

할인해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아비브 어성초 패드는 위생도 생각한 제품으로

집게와 뚜껑을 따로 들어 있었어요.

번거로운 분들도 있겠지만 뚜껑이 있음으로

안에 화장품이 한번 더 밀봉할 수 있고

집게도 젖지 않고 뚜껑 위에 보관할 수 있어요.

 

 

집게가 없는 제품도 있는 아비브 제품은

집게가 따로 있어서 한개씩 집어서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에요.

다름에 쓸 패드를 손에 닿아 오염될 수 있잖아요.

 

 

 

스킨 패드는 팩처럼 올려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고 닦토하는 분들도 있어요.

취향껏 사용하면 되요.

 

 

어성초 패드는 다른 패드에 비해

두께감이 있어서 찢어지거나 늘어나지도

않고 좀 더 촉촉한 면이 있어요.

다만 두께감 때문에 얼굴에 붙일때는

굴곡진 얼굴 부분은 잘 붙지는 않아요.

 

 

 

새 제품답게 오픈 하는 부분으로 깔끔하게

열어준 뒤 동봉된 뚜껑으로 한겹 덮어

주면 보관할 때도 마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

 

 

우선 스킨패드로 스킨 대신 간편하게

사용할 수는 있어요.

다만 얼굴에는 잘 붙지 않아서 팩처럼

쓰기에는 힘든편에용.

 

 

아비브 어성초 토너에 비해 촉촉함은

덜한거 같아요.

어성초 패드만 사용하기에는 부족하더라고요.

 

 

어성초 토너와 패드를 같이 쓰면 잘

사용할 수 있을 꺼 같아요.

 

 

다른 스킨이나 토너를 쓰고 난 뒤 건조함을

느낄 때 패드로 한번 닦아내주면

얼굴 정도하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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